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 (문단 편집) ===== [[미국]] ===== * 미국 정부 * 대통령 - 전작과 마찬가지로 목소리로만 등장한다. * 골포스트(Goalpost) - 함부르크에서 러시아군에게 납치된 VIP의 코드명, 정체는 미국 부통령이다. * [[오버로드(모던 워페어)|오버로드]] - 미군 통합사령부 콜사인. 성우는 브루스 그린우드이다.[* 전작에서 오버로드 역할을 맡았던 글렌 모슈어가 [[배틀필드 3]]에 참여하는 바람에 성우가 변경되었다. 이 배우는 [[스타 트렉]] 리부트 시리즈에서 파이크 함장을 맡았었다.] 전작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젊어졌다. 그리고 모던 워페어 3로 오면서 비중이 상당히 늘었는데 모던 워페어 2때만 해도 상황보고나 도와줄 수단이 없다는 등 그리 도움이 되는 모습이 없었으나 모던 워페어 3에 와서는 첫 브리핑부터 멋지게 상황보고를 지시하고 델타포스에게 임무를 내리는 등 카리스마와 비중이 강해졌다. 그리고 전작에 비해 목소리가 상당히 멋져서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전작에서의 기계음 같은 목소리와 비중에 비하면 그야말로 총사령관 포스를 제대로 풍기는 셈이다. 원래 이 역을 맡은 브루스 그린우드는 상당히 중후한 목소리이나 왠지 젊어보이는 목소리로 더빙됐다. 독일어 버전은 미국판에 비해 상당히 늙고 중후한 목소리지만 나름 카리스마있는 목소리고 무엇보다 정말로 장성처럼 느껴진다. 일본 더빙판에서는 [[타치키 후미히코]]가 더빙했다. * [[미 육군]] * [[델타포스]] 미군 측의 주인공 세력이다. 마크 컬러는 [[파란색]]으로 브리핑때 마크가 표시될때는 둔탁한 음향이 백미다.[*소리 부대의 마크가 빙빙돌다가 제자리에 멀어져 화면 중앙에 도달할때 소리를 말하며 소리는 둔탁한 '터어엉!'과 함께 직후 작지만 '쿠구구..'거리며 메아리 쳐진다.] 멀티플레이에서의 아나운서는 오버로드 역의 브루스 그린우드. 멀티플레이 시작시 대사는 '''"Delta Team, You're clear to engage."(델타 팀, 교전을 허가한다.)''' * [[메탈 팀]] - 플레이어 중 한 명인 프로스트가 속해 있는 델타 포스의 분대. * 맥코이 - 본래 메탈 팀 소속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합동 미션에 메탈 팀과 함께 작전에 투입된다. 아무리 봐도 프로스트 대신 투입된 듯한데 프로스트가 그 작전에서 제외된 이유는 불명, 그러나 메탈 팀으로서 명예로운 첫 임무 투입에도 불구하고 작전 시작하자마자 적군이 날린 RPG에 맞아 충격으로 목숨을 잃고 만다. 이로써 메탈 팀은 프로스트를 제외하고 전원 사망했다. * 앤빌(Anvil) 팀 - Black Tuesday 미션에서 등장한다.[* 여기서 [[모던 워페어 2]]에서 비누가 누구냐고 하던 그 분도 나온다.] * 그래닛(Granite) 팀 - '초토화' 미션에서 등장한다. 보르셰프스키 대통령의 딸을 구출하러 투입되었으나 매복당해 전멸, 해당 분대원의 이름은 랜덤으로 정해진다. * 오닉스(Onyx) 팀 - '초토화' 미션에서 등장한다. 미션 처음에 메탈 팀과 같이 헬기를 타고 가는 도중에 RPG 사격에 맞고 추락해 전멸. * [[제75레인저연대]] - '검은 화요일' 미션의 브리핑에서 해병대와 함께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는 것이 묘사되며, 이후 '골포스트' 미션에서는 델타포스와 함께 함부르크에 상륙해 부통령 구출 작전을 수행한다. 이 작전에서 함께 싸우는 라이노 탱크 조종수 및 사수 설정이 좀 특이한 게, 샌드맨 같은 불사신 캐릭터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투 중에 죽는 캐릭터도 아니다. 즉, 죽으면 플레이어블 캐릭터 마냥 "리스폰"이 된다. 그렇게 때문에 갑자기 적군의 공격으로 죽는다고 해도, 뒤에서 다시 나타나 따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미합중국 육군 특전사|그린베레]] - '불청객' 미션의 브리핑에서 콜싸인 'ODA Foxtrot'이 러시아군이 후퇴하며 이를 추격하겠다는 대사를 날리며 잠깐 출연한다. 다른 미국 특수부대는 3부작을 거치며 전부 플레이 가능 진영으로 출연했는데 혼자만 취급이 안습하다. * [[미 공군]] * 라이트닝 1-1 - 싱글 캠페인 '검은 화요일(Black Tuesday)' 인트로 영상에서 공격받았다고 하는 F-15의 콜싸인 * 라이트닝 3-1 - 싱글 캠페인 '헌터 킬러(Hunter Killer)' 인트로 영상에 '''F-22 파일럿'''이라고 나오지만 영상으로는 F-15의 콜싸인. '헌터 킬러' 미션 인트로에서 델타의 활약으로 자동 락온 장치가 다시 활성화되자 주위 미사일 포대와 적 차량 등을 멋지게 날려버리며 제공권을 장악한다. * 워해머 - 싱글 캠페인 'Iron Lady'에 등장하는 [[AC-130]]의 콜싸인으로 모던 1에 등장했던 AC-130과 콜싸인이 동일하다. * 제스터 2-4 - 싱글 캠페인 'Iron Lady'에서 MiG-29와 공중전을 벌이는 F-15의 콜싸인 * 제스터 2-5 - 싱글 캠페인 'Iron Lady'에서 MiG-29와 공중전을 벌이는 F-15의 콜싸인 * 오딘 6-1 - 싱글 캠페인 'Iron Lady'에 등장하는 [[A-10]] 콜싸인. * 오딘 6-2 - 싱글 캠페인 'Iron Lady'에 등장하는 A-10 콜싸인. '철의 여인' 후반에 에펠탑 주위를 오딘 6-1과 함께 폭격한다. 즉, '''[[에펠탑]]을 쳐부숴 역사에 기록될(?) 인물..''' * 발키리 2-6 - 싱글 캠페인 'Scorched Earth'에 등장하는 A-10 콜싸인. 모던 1의 코브라 조종사 '데들리'가 생각나는 여성 파일럿이다. * [[미 해군]] * [[네이비 씰]] - 싱글 캠페인 '헌터 킬러(Hunter Killer)'에서 메탈 팀과 함께 수중 침투를 한다. * [[미 해병대]] '검은 화요일' 미션에서 제2사단이 레인저와 함께 뉴욕에서 러시아군에 맞서 싸우고 있다는 것이 묘사된다. * 데이비스 가족 인터미션[* 충격적인 장면이라 스킵할 수 있다.]에서 전쟁 와중에 런던에 관광왔다가 마카로프 일당의 생화학 테러때문에 죽는 불쌍한 가족이다. * 데이비스 부부 (남편 데이비스는 플레이어 캐릭터) * 새라 데이비스: 데이비스 부부의 딸.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의 어린이 사망자, 비둘기 떼를 보고 깔깔대다가 트럭의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 어린이가 죽는다는 점 때문에 플레이어들에게 여러모로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최초 구동시 표시되는 경고창에서 "신경쓰지 않겠다"를 고를 경우 인터미션이 스킵되지않고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로 진행된다. "나중에 스킵할 수 있도록 알려달라"를 고를 경우엔 'Mind The Gap' 미션에서 마지막에 트럭이 폭발하여 민간인 대신 SAS 대원이 사망한다.[[https://www.youtube.com/watch?v=0dT4DQs1hNI|#]] --폭발에 휘말려도 꿋꿋이 살아남아 보고를 하는 월크로프트, 암전된 화면에서 들리는 끔찍한 비명소리와 월크로프트의 처절한 절규, "위 니드 미드배... 께스..!! 께에에에에에에에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